공지사항입니다.
출처 : 진종오, 5번째 올림픽 무대 선다 [2021.04.22]
사격황제 진종오(42·춘천 출신·서울시청·사진)가 태극마크를 달고 도쿄올림픽 무대를 밟는다.
그는 이달 16일부터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진행 중인 2021 도쿄올림픽 대표 선발전 남자 10m 공기권총 부문에서 2위에 올라 도쿄행 티켓을 따냈다.
특히 그는 마지막 5차전에서 짜릿한 역전극을 써내며 극적으로 태극마크를 달며, 이로써 진종오는 자신의 5번째 올림픽에서 7번째 메달획득에 도전한다.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070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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