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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진종오 "후회없이 쏘고 오겠다" [2021.04.29]
2021.04.23 아시아경제 인터뷰
진종오는 5차전에서 짜릿한 역전극을 펼쳤다. 585점을 쏴 한승우(창원시청)와 공동 2위(2898점)가 됐다.
그는 택티컬리스트 진종오 사격장에서 날마다 300발씩 쏘며 기량을 다듬는다. 체력 보강에도 상당한 시간을 할애한다.
다음 달 대표팀에 합류해 경기를 뛰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심산이다.
또한 "지금까지 선수 생활을 유지한 건 30%의 재능과 70%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전성기 시절의 기량을 유지하려면 더 노력할 수밖에 없어요. 열심히 준비해서 도쿄는 물론 파리 올림픽까지 도전해보겠습니다." 라고 전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04270102443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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