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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진종오, 올림픽의 해와 함께 돌아온 권총 황제 [2020.01.23]
2020.01.22 동아일보 인터뷰
지난해 말 진종오는 사격 기술 연구소인 ‘택티컬리스트’와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소총, 권총, 샷건 등을 모두 사용하는 전투 사격 훈련을 받았다.
최근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올림픽 모드’에 돌입한 진종오는 택티컬리스트가 만든 신구대 사격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매일 무게 1.2kg의 권총을 들고 하루 400발씩(4시간 소요) 쏜다.
그는 “올림픽 메달을 향한 길은 지독히 외로운 싸움이지만 이번에도 국가대표 선발전부터 한 단계씩 이겨내고 싶다”고 말했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123/99371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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