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입니다.
출처 : ‘사격 황제’ 진종오, 극적 2위 도쿄行 [2021.04.22]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42·서울시청·사진)에게 붙는 호칭은 ‘사격 황제’다.
특히 사격에서 올림픽 3회 연속 금메달과 4개의 금메달을 목에 건 선수는 진종오가 유일하다.
이런 진종오가 극적으로 도쿄올림픽 티켓을 거머쥐며 자신의 5번째 올림픽에서 7번째 메달과 역대 한국 선수 개인 최다 금메달을 정조준한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422516443?OutUr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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