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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진종오, 7위→2위 도쿄 티켓 끊었다 [2021.04.23]
“오늘만큼은 창피하지 않게 쏘자고 마음을 먹었다.”
‘권총 황제’ 진종오(42·서울시청·사진)가 국가대표 선발전을 마친 후 꺼낸 소감이다.
진종오는 4차 선발전까지 총점 2313점으로 7위에 머물렀지만 마지막 무대에서 세계 최고 강심장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이날 600점 만점에 585점을 기록해 최종 순위에서 5계단이나 점프할 수 있었다.
2018년 창원세계선수권대회에서 올림픽 쿼터를 얻은 진종오는 선발전 1위 김모세(상무·2908점)와 함께 도쿄로 향하게 됐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423/1065528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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