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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입니다.
출처 : 진종오, '금빛 도쿄' 겨냥한다 [2020.06.17]
아테네부터 리우까지 올림픽 4개 대회에서 무려 메달 6개. 주종목 50m 권총 3연속 금메달. '사격의 신' 진종오가 도쿄에서 다섯 번째 올림픽에 나선다.
올림픽 통산 금메달 4개와 은메달 2개를 따낸 그는 하나만 더하면 양궁 김수녕을 넘어 한국 선수 역대 최다 메달의 주인공이 된다.
그는 "대한민국 사격의 위대함을 다시 한 번 떨치겠습니다."라며 한국 사격의 자존심을 세우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6/17/202106179016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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