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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진종오, 한국 역대 최다 메달 기록 깰까 [2021.07.11]
총 15장의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한 한국은 15명의 선수가 금메달에 도전한다. 그중 가장 관심을 끄는 선수는 ‘사격 황제’ 진종오(42·서울시청)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부터 남자 50m 권총을 3연패해 세계 사격 사상 처음이자 한국 스포츠 사상 최초로 올림픽 3연패를 달성했다.
도쿄에서는 아쉽게도 50m 권총이 폐지됐지만, 2012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10m 공기권총과 함께 신설 종목인 10m 공기 권총 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노린다.
https://www.khan.co.kr/sports/olympic-asian_games/article/2021071121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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