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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7번째 메달을 향한 진종오의 도전 [2021.04.03]
동아일보 인터뷰
진종오는 “현재로서는 올해 올림픽이 열린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기 때문에 도쿄 땅을 밟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격 대중화를 위해 한때 왕성한 방송 활동을 하기도 했던 그는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총사령관 진종오’를 개설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진종오 사격장에서는 사격기술 연구소인 ‘택티컬리스트’와 함께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스크린 사격대회를 열기도 했다.
그는 “많은 분들에게 사격이 어렵지 않고 재미있는 스포츠라는 것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403/106225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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