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입니다.
출처 : 진종오, 대표 선발전에서 2위로 도쿄 간다 [2021.04.23]
한국 사격의 간판 진종오(42·서울시청)가 태극마크를 달고 도쿄 올림픽 무대를 밟는다.
그는 오늘(22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대표 선발전 남자 10m 공기권총 종목에서 2위에 올라 도쿄행 티켓을 따냈다.
2004 아테네 올림픽 사격 남자 50m 권총 은메달을 시작으로 올림픽에서
총 6개의 메달(금 4·은 2)을 목에 건 진종오는 이제 5번째 올림픽에서 자신의 7번째 메달에 도전한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168893&ref=A
비밀번호 : 비밀댓글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